칸티나 똘로(Cantina Tollo)의 포도밭은 해안 언덕부터 산의 경사면 까지 총 27,00면 헥타르에 달한다. 전혀적인 지중해성 기후와 온대성 기후로 고품질 포도를 재배라시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고, 이들은 다양한 생태학적 연구와 실험을 통해 자연을 존중할 수있는 비건 와인을 양조하고 있으며, 해당 생산 지역에 뿌리를 둔 '몬테풀치아노, 트레비아노, 페코리노, 파세리나등' 토착 품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와이너리 입니다.
-Tasting Note-
트레비아노- 밝은 볏짚색, 라벤더, 아카시아, 사과 ,레몬, 백도의 아로마가 훌륭하며 입안에서 느껴지는 미네랄리티와 아몬드 풍미가 조화롭다.
체라수올로- 바이올렛 반사가 있는 밝은 핑크색, 체리, 딸기, 라즈베리의 뉘앙스와 레몬, 바이올렛 꽃의 향이 조화로우며 입안에서 벨벳같은 질감을 느낄수 있다.
몬테풀치아노- 밝은 바이올렛 레드 컬러, 블랙체리, 블랙베리, 오레가노와 감초의 향이 매력적이다. 입안에서 부드러운 질감으로 자두와 버찌의 뉘앙스또한 느껴진다.
페코리노- 옅은 볏짚색, 시트러스, 열대 과일, 살구 , 은은한 백도, 쟈스민, 아카시아의 힌트가 매력적이며 입안에서 미네랄 구조감이 피뉘시 까지 길게 이어진다.
파세리나- 옅은 볏짚색, 사과와 흰꽃, 라임 제스트의 향이 라임 세이지 향과 조화롭게 피어나며, 적절한 산도 뒤에 느껴지는 미네랄이 매력적이다.
자연을 생각하며 만든 비건와인 궁금하시다면
9월27~28일 부산 구서동 아베크 와인으로
오전 10시~오후8시 30분사이 편한 시간대에 방문해 주세요 :)
